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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정
자살유가족으로 살아가는 날들과 그 일을 잊고 살아가는 순간들에 대해 남깁니다.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쓰고, 대체로 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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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trip
아동청소년교육을 전공한 박사로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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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uhm
미국 중부 시골동네의 풀타임종교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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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혁
우발적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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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일
보통 사람입니다. '사람냄새' 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하루쯤은 혼자 조용히 앉아, ‘사람’이라는 단어를 곱씹어야 할 때, 그럴 때 곁에 두고 싶은 문장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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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향
조미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국어교사로 29년, 화가의 길을 걸은 지 35년차. 추상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먼 길을 돌아 걸어온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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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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