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방향성, 강도

by 이승훈 Hoon Lee

회사 운영을 하다 보면, '지금 성장을 윟 가장 필요한 액션을 타아밍 맞게 강도 높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는 생각 많이 한다. 유효타가 많아지면, marginal 하게 나마 회사의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고, 그런 시간이 1~2년 쌓이면 '결과적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만한 업적이 되어 있다.


참고로, 사람들은 업적을 결과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좋은 숫자가 나오면 그 이유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의미를 더해준다.


그런데 꽤 많은 경우, 지금 성장에 꼭 필요 없는 액션을 하느라 (논의하고 정리하고 실행하고 등)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꽤 많다.


타이밍을 놓쳤을 때에는, 해당 시간 만큼의 비용 부담이 조직에 전가된다. 그런 날이 쌓이고 쌓이면 회사의 고정비는 고정비대로 높아져있고, 지표는 지표대로 안좋아져있으며, 무엇보다 팀의 불만/패배감이 쌓여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일찍 파악해도 개선하는 데에 시간이 일정 시간이 필요한데, 늦게 인지하면 문제 해결 및 전환점 마련에 꽤 많은 시간/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오늘 하루에 가장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팀은 오늘 성장에 꼭 필요한 action 을 하는데 시간/자원/노력의 대부분을 투자하고 있는가? 오늘 우리의 노력은 내일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가?


오늘 타이밍에 맞는 액션을 강도 높게 하는 것. 그리고 그런 하루하루를 계속 누적시키는 것.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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