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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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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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gojak
"50이 넘어 고작 그림일기?" 를 쓰는 "고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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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샘 장철호
문학의 놀이터에서 아이처럼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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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격월간 동시전문지 <동시마중> 발행인입니다. 동시와 동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산책과 그리기, 마더피스를 좋아합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와 한겨레문화센터에서 동시와 시를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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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프로덕트 디자이너. 10년간 디자이너와 PO로 일하며 세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UX/UI 컨설팅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디자인 대중 강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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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
2013년 <한국시학> 신인상 당선. 시집 <북간도>, 동시조집 <초롱이 오빠>, 동시집 <송정리 버스정류장>이 있고, 산문집 <곽예의 사진일기>, <곽예의 독서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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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가 나리
불어불문학, 현대미술사를 전공하고 대학교에서 서양미술사 강의를 하였습니다. 미술사 이야기와 사는 이야기, 시와 극본, 동화를 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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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경
거꾸로 가는 시계를 선물 받고 빼빼 마른 어린 나를 자주 만난다. 같이 쪼그리고 앉아 들꽃 보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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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은경
시를 쓰는 김박은경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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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선
경북 포항에서도 아주아주 깊은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시골 감성을 가득 안고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으며, 2022년아르코창작기금 발표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