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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단락 북토크

20241130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 출간 기념 북토크

by 일곱째별


2024년 11월 마지막 날

오후 다섯 시 반

서울 오류동역

청솔 칼국수

눈 녹은 오르막길

포근한 불빛이 퍼져 나오는 포옹단락


저녁 일곱 시

포옹단락 지기와 일곱 명의 젊은 독자들

소개

질문과 답변

퀴즈 선물 사진집

책과이음 실장님이 준비하신 깜짝 케이크



포옹단락지기님의 앙증맞은 선물


올해 가장 큰 선물은 책과이음을 만나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 출간


바라던 것이 여럿이었다면

제일 원하던 것을 얻었으니

구가득희(求加得喜)가 아니겠는가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


책으로 이어지는

서점과 독자와의 만남 또한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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