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신부님 서각
미끈한 방파제 어딘가에 묻혀있을
비명 통곡 소리 찾아서 간
강정 평화 마을 어귀
토종 수선화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지은 책으로 <일곱째별의 탈핵 순례>(걷는사람, 2023)와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책과이음, 2024)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