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들이 온다

20250208 토 희망 뚜벅이 2일 차 구미역~샛별충전소 14km

by 일곱째별





영하 10도 추위도 막을 수 없습니다.

싱그러운 웃음과 따스한 대화는 흰 눈을 녹이고 봄을 부릅니다.

봄이 오면 고공에 있는 두 사람이 내려오겠지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

우리 모두 그 희망을 향해 힘차게 걸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다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