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8 토 희망 뚜벅이 2일 차 구미역~샛별충전소 14km
영하 10도 추위도 막을 수 없습니다.
싱그러운 웃음과 따스한 대화는 흰 눈을 녹이고 봄을 부릅니다.
봄이 오면 고공에 있는 두 사람이 내려오겠지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
우리 모두 그 희망을 향해 힘차게 걸었습니다.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지은 책으로 <일곱째별의 탈핵 순례>(걷는사람, 2023)와 <굴뚝새와 떠나는 정원 일기>(책과이음, 2024)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