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우리밥연대

0227 목 희망 뚜벅이 21일 차 수원역~안양역 19km

by 일곱째별


CKB03495' 비건식사.JPG


식사에도 평등함이 있음을, 존중이 있음을

우리밥연대는 알려주었습니다.

통영 자연의 풍성함으로

비건과 논 비건 식사를 따로 준비해 준 우리밥연대



CKB03570' 운동 선배.JPG

그 귀한 밥을 먹고 함께했습니다

운동 선배 투쟁!



CKB03576' 안양역으로.JPG

수원역에서 출발해 19km 걸어

힘차게 안양역으로 들어오는 희망 뚜벅이



CKB03612' 한국옵티컬 고용승계.JPG



그리고 안양역은 34년 전 그곳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며칠 후 게재할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로 향하는

가자, 국회로! 희망 뚜벅이에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지저끔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