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찾는 나의 수익 파이프라인

by 인디캣

월급만으로는 불안해서 새로운 수익처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한다.


9일 도서출판 부크온에 따르면 현직 회계사가 저술한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두 번째 수익 파이프라인을 찾는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재무제표와 사업보고서를 인용하여 실전 주식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는 현직 공인회계사이면서도 공모주 투자에 일가견이 있는 개인 투자자이다. 그는 증권사, 은행, 보험사 등에서 강연을 해왔으며 현재는 경향신문에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 이야기’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네티즌들과 주식과 회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기도 하다.


시중에는 수많은 회계 관련 서적들이 출시되어 있다. 이중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재무에 관해 문외한인 사람도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재무제표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굳이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이고 두꺼운 책을 읽으며 고생을 할 필요가 없다.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에 투자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고 고려해야 할 정수만을 뽑아서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내용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철저히 회계 정보 이용자의 입장에 서서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설명은 과감히 생략했다.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내용과 회계 처리가 많이 들어가는 계정과목은 쉽게 설명을 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설명이 끝나는 부분에 별도로 ‘핵심 개념’, ‘재무 분석 key’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이론을 요약하고 재무제표를 검토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를 알기 위해서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하지만 복잡한 회계 처리와 기나긴 주석 사이에서 투자자는 갈 길을 잃기 마련이다. 이런 일을 방지하려면 재무제표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든든한 조력자를 만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상세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설명으로 투자자들을 재무제표의 세계로 인도한다.


더 이상 뜬소문에 의지한 테마주 투자로는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없다. 약세장에서도 오히려 기회를 찾는 가치투자가 복리의 마법을 부려 경제적 자유를 얻게 해줄 것이다. 가치투자의 기본은 기업 가치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의 내재가치를 확실하게 파악한다면 수익률이 상승하는 내일이 보장될 것이다.


더 이상 월급만으로는 풍족한 노후를 예상하기 어려운 시절이다. 제2의 수익 파이프라인을 찾아 자산을 불릴 필요가 있다. 이 책이 편안한 노년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투자자들에게 귀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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