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라면 먼저 챙겨야 할
투자와 재테크의 핵심 7가지
● ‘영끌’, ‘빚투’ 세대에 최적화된 투자입문서!
주식시장이 ‘핫’하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영끌’, 빚내서 투자한다는 ‘빚투’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다. 주식시장은 새로운 세대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근래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여기서 관건은 투자의 성공 여부다. 세상 모든 투자자들이 다 같은 마음이다. 주식시장에서 실패를 피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말이다. 이 책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이 방점을 찍은 것은 ‘시작하는 법’이다. 어떻게 시작하면 성공투자로의 길로 갈 수 있을까? 주식투자 입문자들의 공통된 질문에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한다.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은 아주 간단하고 명쾌한 안내서다.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 철학과 방법을 배울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입문자들을 위한 책이다. 새로운 투자 입문 세대에 최적화된 지침서인 셈이다.
● ‘워런 버핏 전문가’ 메리 버핏의 최신작!
이 책을 쓴 메리 버핏은 여러 베스트셀러 투자지침서로 이미 유명하다. 하지만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 것은, 그녀가 한때 워런 버핏의 며느리로 살았다는 사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를 시아버지로 모시며 그의 투자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버핏 가문의 일원으로 지낸 12년의 시간은 그녀의 이후 삶을 완전히 바꿔 놨다. 그녀는 워런 버핏의 투자 노하우를 설파하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현재 그녀는 명실공히 ‘워런 버핏 전문가’로 통한다.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은 메리 버핏의 최신작이다. 쉽고 간결한 대중적 글쓰기로 이름난 그녀가 입문자용 투자지침서로 처음부터 계획하고 써내려간 책이다.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는 ‘주린이’에게는 더없이 안성맞춤이다.
● ‘투자의 기본’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워크북!
투자 입문자들은 누구나 워런 버핏을 꿈꾼다.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은 그래서 더더욱 투자의 ‘기본’을 강조한다. 가령, 워런 버핏 등 위대한 투자자들의 좋은 습관이나 마음가짐, 일에 대한 열정 등 다양한 일화들은 하나하나가 투자의 ‘기본 지침’이다.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은 훌륭한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 현실적인 방법과 어느 시대에나 들어맞는 투자 원칙을 차근차근 소개한다. 좋은 주식을 찾기 위해 검토해야할 재무 지표들 역시 친절히 알려준다. 어떤 주식을, 얼마나 사서, 언제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또한 다룬다.
특히 기업 재무제표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에서 아주 쉽게 기본을 잡을 수 있다. 직접 답을 써보는 워크북 형태에다가 각종 도표와 차트 등이 이해를 돕는다.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은 입문자라면 먼저 챙겨야 할 투자와 재테크의 핵심 7가지가 총망라돼 있다.
※ 저자 약력
지은이 _ 메리 버핏Mary Buffett
워런 버핏의 천재적인 투자법에 대한 가장 뛰어난 통찰력과 명확한 저술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워런 버핏의 전 며느리다. 가족의 일원으로 가까운 곳에서 워런 버핏을 지켜보면서 그의 투자법을 꾸준히 연구해 그동안 많은 베스트셀러를 냈다. 워런 버핏이 직접 쓴 투자 지침서가 없는 상황에서 그의 투자법과 투자철학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가 저술한 워런 버핏 투자 지침서 7권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녀의 저술이 이처럼 호평을 받는 것은 워런 버핏의 투자법에 정통하다는 점 뿐 만 아니라,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쓴다는 데 있다. 초보자를 위한 이번 책 역시 이런 점에서 특히 기대를 모은다.
국내에서는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과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등이 출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UCLA를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비즈니스 및 금융을 가르쳤다. www.marybuffett.com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이 _ 션 세아Sean Seah
아시아의 버핏 전문가로 알려진 그는 10년 넘게 프로 투자자로 일했으며 7권의 투자 지침서를 펴내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최근에는 메리 버핏과 함께 ‘버핏온라인스쿨’을 설립하였다.
※ 번역자 약력
옮긴이 _ 김상우
국내에서 해외 주식투자 지침서를 전문적으로 번역하는 사람은 한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중 한 명이다. 『워런 버핏만 알고 있는 주식투자의 비밀』, 『줄루 주식투자법』, 『경제적 해자 실전 주식 투자법』, 『안전마진』,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인생주식 10가지 황금법칙』 등 다수의 투자서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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