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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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던트 비 Student B 7부작은 동물들이 공부를 진지하게 시작하게 된 사연과 그들이 문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달빛바람 달빛바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영화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 단순한 줄거리 요약이 아닌 때로는 예리한 통찰과 삶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은파랑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다. 그래서 매력적이다. 이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탄생한다. 은파랑은 얘깃꾼이다. 스토리를 통해 기억의 다리를 놓는다.
차순옥 차순옥의 브런치입니다. 건강 정보를 알리며 인체 정화 전문가로 작가로 몸과 마음을 힐링 하는 시를 낭송 하며 여행을 좋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우며 성장합니다.
서진희 25년 째 사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습니다. 소르본 입시 학원 운영 중입니다.주로 역사와 인문. 삶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간의 온기를 전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윤채경 26년째 피아노 쌤/ 저서 <차가운 겨울의 멜로디><이런 날엔 이런 음악><음악으로 보는 애니메이션1,2> 그림책<안녕,피아노!>
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현재 직업은 '전업주부'입니다.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먹는것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지만 은근 관심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언더독 투자와 장사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
행복수집가 일상의 순간들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일상 속 사랑과 행복을 기록합니다. 지금의 행복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아 글로 행복을 저장합니다.
김수만 맨발 걷기와 사람, 책을 좋아합니다. 맨발 걷기가 좋아 매일 걷습니다. 사람이 좋아 맨발아카데미란 조직을 창단했습니다. 책이 좋아 25년 동안 290회 책 토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