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 DAY 22_목적 중심 리더십 10장

현재 역할에서 당신의 에너지 점수는 10점 만점 중 몇 점인가요?

by 송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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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나를 가만히 돌아봤을때 에너지를 많이 주는 활동은 대부분 사람들과 관련이 있었다. 기분좋은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함께 무언가를 할 때 에너지가 넘치고, 책도 혼자 읽기보다 독서모임에 가서 함께 읽을때 좀 더 에너지를 받는다. 공부도 혼자보다 함께 하는 스터디를 할 때 더 에너지 넘치고, 영화도 같이, 밥도 같이, 여행도 같이, 혼자하는거 보단 둘이하는 섹.. 흠흠. 아무튼 어떤 일이든 혼자보다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에너지를 받는다는 걸 최근에 많이 깨달았다.


반대로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것도 사람들이다. 사람들과 함께 하는데도 이상하게 에너지를 빼앗길 때가 있다. 상대하기 싫고 기운빠지고 힘들게하는 사람들때문이다. 주로 이런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람들인 것 같다. 내가 노력해봤자 변하는게 없을 것 같은 사람, 세상을 보는 관점이 비관적이어서 성장하기 어려운 사람, 장점보다 단점을, 밝은면보다 어두운면만 보거나 더 크게 보는 사람 등등 부정적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마치 수명을 다한 핸드폰 배터리마냥 쭉쭉 에너지가 빨린다.


현재보다 에너지 수준이 30% 높아진다면 뭘 더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보니 좀 더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근데 이 생각을 하자마자 더 많이 웃는 건 지금의 에너지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0% 더 높아질 필요없겠다. 지금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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