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밀레니얼세대인 내가 부동산에 빠진 이유

프롤로그

by 경작인


87년생 서울에서 나고 자란 밀레니얼세대 입니다.

2020년 현재 한국나이 34세로 사회생활을 시작한지는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29살에 첫 집 구매를 시작으로 부동산 투자의 세계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87년생 밀레니얼세대인 제가 부동산을 통해 30억대 자산을 형성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 그 이후 갖게된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했더니 얼마를 벌었더라, 어느 지역에 어떻게 투자하면 돈을 많이 번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세금 마련할 자본금도 빠듯한 사회초년생이

내집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투자활동을 진행한 과정,

투자자가 됨으로써 알게된 것들,

젊은 나이에 많은 자산을 일궈서 행복한가에 대한 물음,

어떻게 하면 정말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엄청 희망적인 이야기는 아닙니다. 또 엄청 전문적인 이야기도, 투자전략이 담긴 이야기도 아닙니다. 부동산 관련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엄청나게 투자를 잘한 것도 아닙니다. 전 그냥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팍팍한 현실을 벗어나보기 위해서 책도 읽고 인사이트도 기르며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30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밀레니얼 세대로서 그동안 가져왔던 가치관과 사회에서 맞닥뜨린 현실의 괴리로 혼란스러웠고, 그런 와중에 좋은 시류를 만나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자산을 일구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었고, 또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물음에 답을 찾고 싶은 것 같아요.


아직은 그 답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 글을 쓰면서 조금씩 답에 다가갈 수 있을 거란 믿음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 87년생 밀레니얼세대의 부동산 투자와 인생 질문 답 찾기 여정을 한번 함께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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