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수영: 강제적 미라클모닝 시작

2024년 10월 08일 (화)

by 이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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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벼르고 별렀던 새벽 수영 강습을 (약간은 충동적으로) 등록하면서 얼떨결에 '강제적 미라클모닝'이 시작됐다.


어쩐지 내 형편에 스포츠를 취미 삼는 게 가당키나 싶어 주저했지만, 더 늦기 전에 시작하고 싶어서 일단 지르고 봤다.


새벽엔 수영, 점심엔 자전거, 그리고 짬짬이 독서와 일기. 이렇게나 애쓴다, 부단하게. 무기력에서 벗어 나오려고, 동굴에서 빠져나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