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8일 (금)
오늘은 전날보다도 인원이 크게 줄어(심지어 여자 회원은 나 혼자였다.), 얼떨결에 소수정예로 진행되다 보니 회전율은 더욱 잦았다.
킥보드를 잡고 진행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고정 팔은 앞으로 뻗은 채로 한 팔 자유형 드릴이 추가됐고, 막판에는 배영 발차기도 두 바퀴 더 돌 수 있었다.
인원이 줄어 텐션은 조금 떨어졌지만, 그만큼 속도에 여유가 생기니 내 페이스대로 호흡과 발차기의 균형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