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7일 (목)
배영 발차기를 드디어, 25m 한 바퀴 돌았다! 조금이라도 배우고 싶어 얼마나 조급해지던지.
오랜만에 입수 자세와 방향성에 대한 피드백도 받았다. 배영의 방향은 손이 아닌 머리로 핸들링해야 한다. 수영도 결국 머리를 써야 하는 운동이다.
아직 물은 많이 마시지만, 자유수영 때 꾸준히 연습한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 호흡하다가 종종 가라앉아 물먹는 하마가 되는 건 여전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