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
풀부이 끼고 스컬링 성공. 원인은 손바닥 방향이었다.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면 제자리, 앞으로 나아가려면 손바닥은 뒤를 향해야 한다.
평영할 때마다 앞종아리가 당긴다. 근육을 제대로 쓰고 있는 건지 걱정 반, 의문 반이다.
어떻게 헤드업으로, 그것도 킥보드 없이 유선형 프론터킥이 가능하지? 참고 영상을 아무리 되감아 봐도 당최 모르겠다. 따라 할 엄두가 안 난다.
자유형 꺾기 드릴은 처참 그 잡채였다. 하면 할수록 점점 꼬로로록… 잠수함이냐고… ⠀
접영 스케이트 드릴에서는 부력 덕에 타이밍이 얼추 맞지만, 접영 출수킥 강화드릴은 아무리 해도 감이 안 온다. 같은 반 회원이 조언하길, 입·출수 상관없이 접영킥은 양발을 모아보란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했다. 다음번엔 발 모으기를 의식하며 시도해 봐야겠다.
그래, 무엇이든 체득과 체화엔 숙성의 기간을 거쳐야겠지. 그러니 조급함을 좀 더 내려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