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
매일 하는 스컬링임에도 킥보드만 다리 사이에 끼울 뿐인데 전혀 앞으로 나가질 못한다. 수요 자수에서 될 때까지 붙잡고 하려면 연습만 50분은 걸릴 듯하다.
처음 해보는(거라고들 하지만 사실여부는 알 수 없는) 회원들 대부분이 두세 번 만에 체득했다. 또 나만 못해… 새삼 느끼지만 나는 남들보다 배움이 느려도 너무 느리다. 머리가 나빠서일까, 감각이 후져서일까. 어쩌면 둘 다일지도.
그래도 수영이 좋아서 연습한다, 남들보다 더. 연습할 드릴이 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