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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듬직한 동생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집을 나섰다.
동생과 함께...
동생이라기보다 아들 같았던 아이인데, 나이가 들수록 든든해진다.
아직 어리긴 하지만 언제나 듬직하게 곁에 있어 주는 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축복이었던 이 아이
여전히 내게 축복인 아이다.
(잔소리 좀 그만해야지...)
항상 도전하는 자 / 기획자 / 지심컴퍼니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