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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차지심 May 12. 2016

2016.05.11 21:30

전생이 있다면

왜인지... 언제부터인지...
태국 사랑은 참 끝이 없다.
이제 왜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면 이건 정말 사랑하는거겠지?


오늘 혼자 뿌팟퐁커리를 먹으면 감탄하다.. 나는 왜 태국이 좋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뭐라 명확히 이제 말하기도 어렵다.
전생에 태국 사람이었을까?? 이건 고향이 아니고서야 이렇게 설명할 수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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