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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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트렌드 수집가, 공부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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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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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부드러워
더 좋은 브랜드, 마케팅, 기획, 지혜, 인사이트, 경험, 가치, 혁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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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사업가
어쩌다 보니 사업을 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것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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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욱
낮에는 귤과 생강을 팔고 밤에는 글과 생각을 팝니다. 이제는 라이스밀크도 팝니다. 어떤 삶을 살지 몰라도 내 앞길은 무지개라고 믿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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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현) 옐로나이프(yellowknife) 부대표,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강사, 전) 영디자인연구소(younglab) 대표, 산업 디자이너, 디자인 연구자,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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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