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지 않으면 어려워 진다.
이력서는 면접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다. 서류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이다.
과연 어떻게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 결국 나를 글로 써보는 일로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그런데 문제는 이 중요한 것에 실제 없는 일을 쓴다던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쓰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면접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면접 장면에서는 어떻게 작용할까?
작가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솔직함이다. 계속 주장하고 있는 이유가 있다.
실제 경험해보지 않는 내용을 경험한 것처럼 면접관 앞에서 연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면접관으로서 만난 지원자들 중에는 경험하지 않은 일을 경험한 것처럼 이야기 하는 지원자가 많았다.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대학에 동아리를 통해 리더십을 배웠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면 면접관은 캐물을 것이다.
"동아리에서 어떻게 활동하셨길래 리더십을 배웠나요? 자세히 이야기해 주세요?"
여기서 멈춤이 오지만 대답을 한다 "2년간 총무를 담당하면서 동아리원들을 이끌었습니다. "
그럼 면접관은 "구체적으로 사례를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면 그때 잠깐 멈춤이 온다.
그때부터 거짓이라면 연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잘 짜인 시나리오도 경험해보지 않는 것은 힘들다.
메서드 연기를 하는 전문 연기자라면 모를까? 그 긴장되는 면접장에서는 어쩔 수 없다.
만약, 경험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 "제가 총무 하면서 전체 총회도 개최해 보고, 동아리 예산도 운영해 보고
그때 동아리 비용을 내지 않는 학생들과도 이야기해보면서 설득도 해보고 리딩도 해보고.." 등등
할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왜? 실제 경험을 했으니까.
가끔 사람들이 묻는데 면접관에게 지배당하지 않는 방법은 유도 답변을 하는 방법이고
결국, 면접에 승기는 내가 경험했고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흘러가는 게 중요하다.
아주 단순히 동아리를 통해 리더십을 배웠어요 하면서 경험한 동아리 이야기로 국한되는 것이다.
이 장면 어디서 익숙하지 않나? 맞다. 바로 취업준비의 관문인 오픽테스트이다.
시나리오를 외우기만 하면 등급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나리오를 키워드 식으로 정리한다.
바로 경험한 이야기로. 커피숍, 영화관, 공원에서 연예인을 만났다는 시나리오는 아마도 모두 쓸 것이다.
하지만 경험한 이야기를 신나게 하는 것, 감정과 배운 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면접이나 오픽이나 똑같다.
적어도 이 순간만은 아하! 하고 공감할 것임을 확신한다.
면접은 솔직해지지 않으면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