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우리의3시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hanti Oct 17. 2017

헤븐조선

세계 빈곤 퇴치의 날


어디에 살고 있든 만약 빈곤 속에서 살고 있다면 그것이 인권침해입니다.
- 요셉 레신스키



생활고를 겪으며 최소한의 생존마저 위협받는 지경에 있는 절대적 빈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저론' 이라든지 '헬'과 같이 사회적 계층의 불평등을 나타내는 자학적인 단어가 회자되는 것은 한국의 상대적 빈곤을 대변한다.


불평등과 양극화, 빈곤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해결해나갈' 현실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대화가 되는 '소통'을 꿈꾸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