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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김까치낮에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밤에는 작은 일들을 씁니다.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버들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사과집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현재그림을 그리고 짧은 글을 씁니다.
오조어른가시는 사람들 모두가 자라면서 받아오는 고통,아픔,외로움과 고독감과 같은 상처받지 않고 살아갈수 없는 '어른들의 삶'을 그리고 씁니다. 당신의 가시, 그리고 우리의 가시.
노마디지털 노마드로서 일을 하며 세계여행을 합니다. 한국 환승하면서 암 3기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 후 다시 배낭을 메기 시작했습니다. 뻔하지 않은 여행기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전아론글쓰고 향 만드는 사람.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될게요> 저자 + 향수브랜드 ahro 조향사이자 대표 + 디에디트 객원 에디터. 쓰는 것으로 삽니다. 인스타그램 @ah.ro_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