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기질 때
by
찐빵
Jul 18. 2025
마음이 허기질 때
보이는 것을 잡고 싶더라.
숫자
번듯한 이름..
그것에 기대어
어깨 한 번 펴고 싶더라.
내 안의 빈 공간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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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이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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