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허기질 때

by 찐빵

마음이 허기질 때

보이는 것을 잡고 싶더라.


숫자

번듯한 이름..


그것에 기대어

어깨 한 번 펴고 싶더라.


내 안의 빈 공간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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