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만난 멸치쌈밥. 그 속의 통통한 멸치를 떠올리며
국물 맛 내고 버려지는?
말라비틀어진?
자잘한?
아니고!
멸치가 주인공이라니까.
배경이든
주인공이든
제대로 된 맛을 낼거야.
나는 멸치,
멸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