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놔주라고!"
외쳐도 아랑곳 않고
옆을 흔들어댄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무능과 나약함이 고통으로 올 때
나만 봤던 지난날의 후회
옆이 살아야 나도 있음을
쓰러진 옆을 보고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