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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y
남에게 잘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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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
화제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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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
한국을 떠나서 이방인으로 이곳저곳을 옮겨다니며 산지 12년째입니다.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정착해서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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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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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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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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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
독립 에세이 <9평 반의 우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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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알량한 자존심과 욕망을 가졌습니다. 허나, 글만큼은 한결같이 진솔하게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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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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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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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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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언니
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당분간 참사피해자 관련 인터뷰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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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콤마
김고명. 출판번역가(2008~). 소설가 지망생. (舊 김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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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멀리
두 사람이 다니는 얘기를 씁니다. 남기는 데에 별로 소질이 있는 편이 아닙니다만 해 보는 중입니다. 여행과 둘 사이에 관한 얘기가 주를 이룹니다. 읽고 쓰는 일도 시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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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일본에 관한 모든것. KBS 일본통신원. 저서 <엄마의 도쿄> , <소설도쿄>, <떢볶이가 뭐라고>. 글 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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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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