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표현이지만,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발전된 기술은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칩니다.
디자인은 어떨까요?
디자인 역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스마트 기술은 가상이라는 단어가 많은 부분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 가상화폐, 가상 경험과 같은 단어는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다.
디자인 영역에서 종사 중인 사람이라면 높은 관심도가 있을 겁니다.
안 그런 분도 계시겠지요. 디자인과 기술이 관련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역시 계십니다.
자, 결론은 (어떤 디자인 분야에 있더라도)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스마트 기술이라는 것을 완전히 외면하는 층이 있지만,
디자인은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와 융합되는 분야를 통해서 발전 가능합니다.
공부는 학생 때만 하는 것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소위 전문가라고 말하는 시니어 디자이너, 교수, 전문가 그룹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배운 기술이 평생을 가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붉은 여왕의 법칙처럼 죽어라 뛰지 않으면 최소한 제자리에도 있기 힘들 겁니다.
그 현상도 이제는 피부에 와닿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러다이트 운동처럼 본인이 거부한다고 해서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디자인도 좀 뒤떨어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칼처럼 분야가 나뉘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결과로 도출될 수 있는
이 좋은 디자인이라는 도구가 잘 사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