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년 12월 22일 일요일 새벽
말 없던 사람이 말을 많이 하니 이렇게 하루하루가 후회되고 죄책감에 시달릴 수가 없다. 실수는 없었는지 수십 번 곱씹은 한 주였다. 말이 없다는 평가에서 정말 벗어나야 하나 싶었지만, 이렇게 된 거 노오력하지 말고 그냥 생긴 대로 살아야겠다. gg.
UX가 너무 흥미진진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