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by
끄적
Nov 6. 2023
누가 볼세라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대화
조용히 꺼내는 비밀노트
한줄한줄 써 내려간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내 마음의 고백장소
나를 위로해 주는 공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다.
때로는 희비(喜悲)가 교차하고
때로는 설렘과 아쉬움이 있어
아름다운 순간들이 살아있는 곳
오늘도
나는 일기장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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