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이 오면
by
끄적
Nov 30. 2023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
넘길 듯 말 듯
넘겨본다.
언제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걸 알기에
아쉬운 마음 애써 달래 본다.
그 끝에는 또 다른 시작이
기다리고 있어
남은 미련 애써 버려 본다.
12월이 오면
따뜻해지는 마음 한구석
한 해를 추억하고
차가워지는 마음 한구석
아련한 기억이 되살아난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
아직은 크리스마스 감성이 남아있어
가장 아름다운
12월을 꿈꾸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기다린다.
https://youtu.be/cBiqltuGT88?si=ru7xZNs4YuvHVybI
015B -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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