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끄적


내게도 있었던 꿈 많은 시절

그저 꿈같은 이야기였을까

점점 희미해져 가는 꿈은

이제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깊은 겨울잠 꿈에서 깨어난 것처럼

어느덧 훌쩍 변해버린 모습

점점 희미해져 가는 어린 시절

아직도 꿈은 남아있는 걸까.


세월 앞에 점점 작아지는 꿈

시간 앞에 점점 초라해져 가는 꿈

알 수 없는 꿈들만이 남아있다.


그래도 가슴속에 남아있는

작은 꿈의 불씨를 살려

조금씩 비상(飛上)하려 한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날도 많지만

나의 꿈은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꿈을 향한 나의 긴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https://youtu.be/R6Gguh-GEoA?si=5F8yea6qQi-DSsQP

이무진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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