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도 경기의 일부' 라고 한다.
후회 없이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후회도 인생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좀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고민이 많은 이유를 생각해 보면
후회 하지 않기 위해서 였다.
물건을 살 때도
잘 쓸수 있을까
필요한 물건 일까
그 사람을 놓치면 후회할거 같아서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거 같아서
라는 말을 한다.
좀 다르게 생각해 보면
후회가 인생의 원동력이 되는게 아닐까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는게 인생인가
혹여나 후회가 남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