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

모든 것은 일부분이다

by 서툰남편 김광석


한 가족의 보금자리도

수 백명이 사는 아파트도

이렇게 보면 풍경의 일부에 불과하다


치열하게 버텨내는 오늘도

그것들이 모여 만든 인생도

결국,

세상세상 큰 세상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파트>



당신은 어디의 누구의 어떤 파트인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버지의 구두를 닦아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