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은 어떤 칸을 채울 것인가?
하나의 거대한 창 같이 보이면서도사실은 무수히 많은 작은 창의 합이다.
하나의 긴 삶 같으면서도사실은 무수히 많은 하루무수히 많은 시간의 합이다.
저 창문 중에 단 하나라도깨어지거나 더럽혀진다면이 뷰는 본연의 멋을 잃어버릴 것이다.
나의 시간 나의 하루나의 삶도 그렇다.우리의 삶이 그렇다.
<칸>
따뜻한 가슴을 지켜내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