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fall

in 또삼쉴

by 서툰남편 김광석

오늘은

심심한 일상 사진만 보다

조금 독특한 사진을 찍어보려고 했다.


그런데 오늘도 야근을 하게 됐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소품을 찾아봤다.

그리고 셔터를 눌렀다.


사실 뭐가 나올지 잘 모르겠다.

빨리 열어 보고 싶은데

한 달을 기다려야 한다.


이쯤되면 아마

당신도 조금 궁금할 것이다.

도대체 뭘 찍었을 것인지.


힌트를 주고 싶지만

비밀이다.


이것이 바로

한 달 느린 필름사진집의 매력이다.


2018. 03. 08.

in 또삼쉴

아그파 200


* 한 달 느린 필름사진집입니다.

사진은 한 달 뒤에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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