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오이도
파도소리가 듣고 싶어서
바다에 왔다.
물이 없었다.
파도소리를 듣는 건
무리였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
2018. 03. 10.
아그파200
* 한 달 느린 필름사진집입니다.
사진은 한 달 뒤에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