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아, 가려도 소용없어
한 달 느린 필름사진집 시즌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시즌에는 좀 더 감성적이고
좀 더 깊은 글과 사진을 선보이고 싶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감성
나의 감성 그 자체를 담았다.
렌즈의 렌즈를 넘어 비친 피사체는
이리저리 카메라를 피해 숨었지만
아무리 피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이미 찍혀있기에...
<피해도 소용 없어 유경아>
2018. 03. 28.
in my room
아그파200
(feat. 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