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닮았었다
"거기 누구세요?""아 사진 찍는 사람입니다.""남의 집 옥상에서 뭐하세요?""네?""뭐하시냐구요!""아... 아까 허락을 받고 올라왔습니다.""누구한테요? 여기 주인 따로 있는데요.""그...쪽께...""아... 예쁘게 찍으세요~""아...네..."ㅡ쌍둥이인가보다.레파토리도 닮았다.
따뜻한 가슴을 지켜내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