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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 an
‘몸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여자. [필라테스의 시간]이라는 센터를 운영하며, 나를 돌보는 일의 힘을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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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아 또는 끌라라
남미 덕후, 스페인어 강사, 중남미 사회·문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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