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 3
영화와 비쥬얼 아트를 쉬지않는 나에게 영화 <Shame>은 딱히 한두문장으로 정의할 수 없는 무언가이다.
1. 슬프고도 충격적이며 아름답고 잔인한 연장선상에 있는 이 영화는, 한글자막없이 보게된 영화였다.
알아들듯말듯한 러닝타임이 지나고, 영화의 엔딩자막이 오를때 -
2. 마이클 패스빈더와 캐리 멀리건, 참 좋아하는 두 배우가 오누이로 나온다.
3. 명 장면들이 참 많지만, 예전 포스틩했던 이미지들을 통 찾을수가 없어 몇개만 올려둔다.
4. 보고나서 행복해지는 영화는 결코 아니니, 그런걸 찾는 분은 '마션' 정도 보시길.
곧 다시 만나요. see u soon.
(발송-회수한 메일에 정작 쓰고싶었던 말)
출처링크는 댓글에 써두기로.
#인생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