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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Shine Jul 21. 2017

주님과 같이 1991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지나 난 알았네

생수가 넘치는 곳 날 인도하시네

1991 홍대 사거리. 신호등에서 부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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