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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선
학부때는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상담학을 전공했습니다. 오래도록 사람의 마음을 듣고, 삶의 결을 살피며 살아왔습니다. 내 삶이 말이 되고, 문장이 되어, 결국 이야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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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과거로부터 온 현재의 나. 아주 허구의 글을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지금의 소설을 씁니다. 안녕하신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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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고 쓰고싶은 것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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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페르소나로 참자아는 분실한 <나는 이생망 도시인입니다>의 주인공. <나는 자연인입니다>의 뉴비를 꿈꾸며 일단은 살아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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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ty
삶의 모서리를 지나 문장에 닿습니다. 견딘 마음을 기록하고, 버틴 시간들을 이야기로 바꿉니다. 자전적 서사와 감정의 여백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전적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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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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