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 그 어떤 것
6년 만에 본관 출근...바쁘게 하루를 보내고퇴근길 회사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그동안 왜 보지 못했을까?우리 삶도 그렇다. 볼 수 있는데 보지 않고 보이는 데 외면한다.적어도 비겁하지 않게 살리라.새로운 시작, 스스로 파이팅!
일상의 생각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나부터 마음을 다독이면 더 좋은 사회가 될거라는 믿음 속에 삽니다. 데이터로 행정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