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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살진 말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 그 어떤 것

by Via Nova

6년 만에 본관 출근...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퇴근길 회사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그동안 왜 보지 못했을까?

우리 삶도 그렇다. 볼 수 있는데 보지 않고 보이는 데 외면한다.
적어도 비겁하지 않게 살리라.

새로운 시작, 스스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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