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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카카오톡: korea5890-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인니사과나무한국에서 삼남매 워킹맘으로 아둥 바둥 치열하게 살다, 해외 주재원 와이프로 살며 겪게 되는 다둥이 육아의 차이점에 대해 고찰하고 나를 되돌아 봅니다.
유칼리내일만 보고 달리다 탈이 난 후, 오늘의 따뜻함을 느리게 오래도록 담고 싶어 읽고 그리고 씁니다.
유영하는 킴실‘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2년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보라지니그윽한 보라빛 시선으로 우리 교실과 우리 삶을 바라봅니다.
그런날사춘기 터널을 지나고 있는 두 아들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좋은 그림책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기록을 남깁니다.
봄열매여전히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아직은 청춘이라 생각되는 지금을 멋지게 살아내며, 일상의 작은 순간이라도 의미를 담아 소소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햇살 드는 방읽고 쓰며 오래, 멀리 가고 싶습니다. 햇살 드는 방에서 사부작 거리는 일상으로 초대합니다.- 어졔나다운 삶의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읽고 씁니다.
- 모카프레소모카프레소처럼 달콤한 커피를 좋아합니다.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기억하고 싶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오이소복복말이 없지만 말 잘하는, 지혜롭지만 욕쟁이. 가난하지만 양반이고, 개방적이지만 유교스러우며, 멋부리면 딴 사람인 사랑스런 복복씨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juya걷고 쓰고 읽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reader로 leader가 되기를 꿈꾸며 브런치 작가에 도전합니다. #슬초브런치3기
익은벼미국에서 남편과 중학생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사유하고 고찰하며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늘 샘솟는 옹달샘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우리에게 오롯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지금을 기록합니다.- 터틀맘느리지만 내 속도대로 사는걸 즐기는 30대 엄마 운동은 주3회 이상, 명상과 글쓰기는 매일해요:)
- 소온인생을 폴더링하는 정리매니아, 경험을 스트리밍하는 나눔마스터.
연금술사 수안모든 사교육 TIP 교육설계자. 아름답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라이프 설계자. 삶의 태도를 읽어드리는 명리 설계자.
초밥쉐프소소한 일상에서 새로운 곳을 찾다 다니길 좋아합니다. 내가 느끼는 새로움을 초밥이와 함께 느끼며 행복했어요. 이제 글로 나눠 더 많은 사람과 행복해지려 합니다.
라노스해외 살이를 꿈꾸던 이가 40대의 문턱에서 그 꿈을 이뤘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 허덕이는 모진 현실을 글로 토해냄으로서 위로받고 위로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