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시작하는 궁극기...대한민국 위기 상황에서 탄생하다
지옥에서 괴상한 언론사가 탄생했다.
경제&사회 분야 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다.
축 OPEN이다.
사이트 가기 -> 신흥자경소
신흥자경소 공식 홈페이지는 2019년 12월 ~ 2023년 12월 기간 동안 활동한 채널명 "최해룡" 브런치와 동일 유니버스다. 2024년 2월 기존 최해룡 브런치 채널명 역시 <신흥자경소>로 바뀌었다. 기존 최해룡 브런치 페이지 콘텐츠에 대한 모든 권한도 신흥자경소에 있다.
신흥자경소 공식 홈페이지에는 쓸데없는 보도자료 등 무의미한 뉴스를 올리지 않을 계획이라, 기사(콘텐츠)는 자주 올라오지 않는다. 오로지 신흥자경소의 사상&철학 및 정체성에 맞는 기사만을 기획&취재&분석하여 올릴 것이다. 간혹 기존 최해룡 브런치 페이지의 <대한민국 생존 병법서>류처럼, 자기계발류나 심리/철학 글을 올릴 수도 있다. 신흥자경소 브런치는 앞으로 신흥자경소 공식 홈페이지에 실린 콘텐츠를 전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무게감 있는 글이 올라올 태세다.
다만, 신흥자경소 공식 홈페이지의 모든 콘텐츠(글)가 브런치로 옮겨지진 않는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으신 분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된다.
아울러,
<신흥자경소>는 경제&사회 분야 독립탐정언론으로서 언론사 역할을 수행하지만,
동시에 탐정사무소 업무도 진행한다.
다른 탐정사무소들은 ‘불륜 증거수집’ 및 ‘사람 찾기’ 등 의뢰가 주 수입원이지만, <신흥자경소>는 ‘데이트폭력&교제폭력 관련 해결’ 및 ‘1인(다수인 경우 협의) 역할대행’ 위주로 탐정사업을 진행한다.
<신흥자경소> 탐정 서비스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 공식 홈페이지 설명란을 참고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