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아이큐의 가치?유료 테스트를 본 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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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에 2026년 1월 23일(오후 6시 37분) 올라온 콘텐츠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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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자경소] (1편에서 이어짐) 더구나 한창 머리가 팽팽 잘 도는 어린 때가 아닌 ‘나이’이다 보니, 시험을 보는 도중 머리에서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나는 듯했다.


한편으론 컴퓨터용 사인펜을 아주 오랜만에 쓰다 보니 곧바로 적응되지 않는 것도 신경 쓰였다. 시험이 끝난 직후 ‘마킹을 제대로 했나’ 싶은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 멘사테스트는 수능 등 여타 다른 시험과 달리 문제지에 표기를 할 수가 없다. 문제지에 아무런 표시를 못한 채 눈으로만 보고 곧바로 OMR 카드에 펜으로 체크하는 게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

멘사 사인펜 로고포함.JPG

‘좀 더 어린 나이에 봤었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하며, 인생 처음으로 유료 아이큐 시험을 마쳤다.


∎ 결과 발표 & 느낀 점


시험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차피 시험 문제와 답지가 공개되는 시험이 아니다 보니, 더는 할 게 없었다.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와 할 일을 하며 지냈다.


이후 짬짬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들여다보며 알게 된 점은, 시험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 멘사 입회 가능 커트라인이 ‘만점’ 혹은 ‘–1개(틀림)’ 정도로 추정된다는 사실이었다.


뭐야. 그럼 광탈(광속 탈락)이잖아?


시험을 직접 본 입장에서 필자가 만점 혹은 1개만 틀렸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였다. 물론 나름 답을 찍었지만, 과연 제대로 답을 골랐을지 혹은 마킹 실수를 얼마나 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합격 발표 날은 시험 날로부터 9일 뒤였다. 당연히 입회 자격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므로, 합불 결과보다는 내 선천지능 지수가 과연 어떻게 나올지가 더 궁금했다. 지극히 평범한 ‘상위 50%’ 쯤으로 나올 가능성도 없진 않았다. 만일 마킹실수가 있었다면 ‘그보다 더 안 좋을’ 가능성도 컸다. ‘상위 20% 정도로만 나오면 더할 나위 없겠는데’ 싶은 얄팍한 생각까지 들었다.


왜냐하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직전 시험 후기 글에서 합격권과는 거리가 먼 성적 인증 글이 많았고, 필자 역시 그들과 다를 바 없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시험은 쉬웠는데 처참한 점수로 떨어졌다”거나 “시험이 어렵다”라는 내용의 후기 글이 생각 외로 많았다는 점에서, 유튜브나 타 사이트 등에 달린 ‘개나 소나 다 붙는다’라는 댓글이 오히려 실상을 모르는 자들의 흔적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드디어 결과가 발표됐다.


멘사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성적을 확인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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