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롤로그
일하는 센터의 휴관이 2월 말부터 시작해서 아직 재 오픈 기간이 정해진 날짜 없이 미뤄지고 있다.
다시 수업을 시작하면 매우 바빠지기에
나의 일상은 일-잠-일-잠 이 된다.
쉬는 기간 동안 간략하게 나의 과거 10년간의 요가 여정을 글로 담아보려 한다.
요가 수련과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림도 그리고 글도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