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내 운명

프롤로그

by 김신혜

일하는 센터의 휴관이 2월 말부터 시작해서 아직 재 오픈 기간이 정해진 날짜 없이 미뤄지고 있다.

다시 수업을 시작하면 매우 바빠지기에

나의 일상은 일-잠-일-잠 이 된다.

쉬는 기간 동안 간략하게 나의 과거 10년간의 요가 여정을 글로 담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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