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미의 시] 느린 벌

7살 어린이 뽀미가 바라본 세상

by 발걸음

느린 벌


혼자 간다.

붕붕걸음, 아니

날음으로 가고 있다.

혼자 가고 있다.

밤 노을이 졌다.

아직도 붕붕 날음이다.

밤이 됐을때 도착했다.

이런!

너무 늦게왔나봐. 꽃이 시들었네!

KakaoTalk_20211025_225405189.jpg


매거진의 이전글[뽀미의 시] 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