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어린이 뽀미가 바라본 세상
느린 벌
혼자 간다.
붕붕걸음, 아니
날음으로 가고 있다.
혼자 가고 있다.
밤 노을이 졌다.
아직도 붕붕 날음이다.
밤이 됐을때 도착했다.
이런!
너무 늦게왔나봐. 꽃이 시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