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문장 수집가의 시요일 3
by
햇살나무 여운
Nov 14. 2023
산
다는 건 그런 거라고
수
긍하게 되는 담담함
유
난스럽게 굴지 않는 차분함
.
언뜻 보면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밋밋하고 심심해보이는 꽃송이가
하나 하나 모이고 모이면
어느날 문득 한가득 차오른
아름다움으로
발견될 때가 있지요, 우리네 삶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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